위기일수록 강해지는 SK텔레콤 T1이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
SK텔레콤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 전에서 2대0 완승을 차지했습니다.
SK텔레콤의 톱 라이너 '트할' 박권혁은 MVP에 선정되진 않았지만, 1세트 경기에서 노데스 7어시로 팀에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는데요, 그가 착취룬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