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왕호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6주차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의와의 1세트에서 자크로 맹활약하면서 MVP로 선정됐는데요.
한왕호는 '칸'이 MVP 천점을 달성한 것에 대해 "몰아준 감이 없지 않아 있다"며 재미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녹턴의 승률이 낮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생각과 연패를 하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 놨는데요. 함께 들어 보시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