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최강'이자 피파온라인4 최강자 중 한 명이라 불리는 원창연이 생애 첫 선봉올킬을 기록하며 최근 가장 '핫'한 선수로 떠올랐습니다.

원창연은 현재 피파온라인4 최강자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 실제로 축구를 했던 선수이기에 엔진이 업그레이드 되고 실제 축구와 가까워 질수록 자신에게 유리해지는 것 같다며 겸손해했는데요. 이번 피파온라인4에서 전략 수비가 가능하게 되면서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원창연이 활약하기 좋은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원창연은 이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과연 '수비 최강'이자 '피파온라인4 최강'이라 불리는 원창연이 가장 아끼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원창연이 들려주는 피파온라인4와 챔피언십 프리시즌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