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PKL) 2018 #2 1주차 A조 경기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1위로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죽음의 조였던 A조에서 상위권 팀들인 젠지 e스포츠와 오피 게이밍 헌터스를 꺾고 액토즈가 44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특히 3라운드에서 치킨을 거머쥐는 장면은 이이제이 그 자체였습니다. PKL에서 '떡락'하는 팀이 아닌 잘하는 팀으로 남고 싶다는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스타로드' 이종호의 당찬 포부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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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