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캣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PKL) 2018 #2 1주차 B조 경기에서 1라운드 치킨을 획득하며 2위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로캣의 오더 '존' 전경록은 바뀐 시스템에 적응하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코치님과 감독님의 도움으로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선수들은 로캣을 평가할 때 "'물'로캣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들은 로캣 선수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