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부산이 36킬을 올리며 총점 47점 신기록을 달성하며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GC 부산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프리카TV kt 10 기가 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PKL) 2018 #2 6주차 B조 경기에서 킬포인트 36점 총점 48점으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는데요, 1라운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나아진 경기력으로 1등에 올라섰습니다.
오더를 맡은 GC부산 자이언트 '피오' 차승훈은 팀원 모두의 노력으로 1등에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실력도 중요하지만 오더 또한 중요하다며 오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