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가 최근 역주행하면서 다시 한번 국민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카트라이더 리그의 황제 문호준이 있습니다.
문호준은 10년이 넘는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입니다. 최근 그가 진행하는 개인방송에 큰 관심이 몰리면서 덩달아 카트라이더 리그와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는데요. 문호준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또한 얼마 전 팀전에서 박인수에게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는데요. 그때 심정은 어땠는지 함께 영상을 통해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