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 크라운 '호치' 김용태 "시티팝 결승 올라오길 바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1102035370388990ea4f0acc2184821539.jpg&nmt=27)
크라운의 '호치' 김용태가 결승전에서 맞붙고 싶은 팀으로 시티팝을 지목하고 그 이유를 밝혔다.
크라운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액션토너먼트 2019 시즌2 사이퍼즈 4강 1경기에서 3대0 완승으로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김용태와의 일문일답.
Q 결승전에 진출한 소감은.
A 예측이 안되는 상대라 부담감이 있어서 더 열심히 준비했는데 승리해 기쁘다.
Q 3대0 완승을 예상했는지.
A 상대팀 선수들이 대회 경력이 없는 친구들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
Q 1세트는 장기전이 펼쳐졌는데.
Q 2, 3세트는 쉽게 풀어갔다.
A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긴장을 많이 풀었다. 이런 노력에 긴장이 풀리자 쉽게 경기를 가져갔던 것 같다.
Q 팀 내 MVP를 꼽는다면.
A '비천의' 박승진이다. 연습 때도 그렇고 경기장에서도 대화를 열심히 나누고 게임 내에서도 묵묵히 자기 역할을 잘 해내는 안정적인 선수다.
Q '무요' 김재근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2세트까지 출전한 이유는.
A 김재근은 대회에서 보여준 것도 많고 4회 연속 우승도 괜히 이룬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컨디션은 나빴지만 오프라인 대회에서 굉장히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잘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서포터를 사용해 경기를 풀어가려 했지만 상대가 서포터를 밴해서 근딜을 사용하기 위해 김재근을 기용했었다. 물론 3세트에 교체 출전한 '로하일' 유로헬도 제 역할을 잘해줬다.
Q 크라운의 강점은.
Q 원하는 결승 상대.
A 카르마가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시티팝과 결승에서 꼭 맞붙고 싶다. 시티팝이 카르마보다 연습 과정이 좋았고 이기기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골랐다. 꼭 우승 하고 싶다.
Q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는.
A 결승전까지 시간이 많이 있는데 열심히 연습해서 팀원들과 호흡을 끌어올려서 팬들에게 재밌는 경기보여줘서 많이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서초=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