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원이삭 "아직 많이 부족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6210813025973cf949c6b9123811052.jpg&nmt=27)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의 프로토스 원이삭이 테란 이재선과 프로토스 조지현을 꺾고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원이삭은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F조에서 테란 변현우에게 패한 뒤 이재선을 패자전에서 꺾었고 최종전에서 조지현을 잡아내고 16강 막차를 탔다.
변현우를 상대로 패스트 폭풍함 전략을 들고 나왔던 원이삭은 "테란을 상대로 산뜻한 전략이 없나 찾아보다가 김도우가 조성주를 상대로 사용한 폭풍함 전략이 있어서 다듬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곧바로 조지명식에 임하는 원이삭은 "오늘 내 경기를 보고 뽑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이 많을텐데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다"라면서 "오늘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16강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