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현 캐스터 "ASL 결승전을 시작합니다"
프로토스 변현제(왼쪽)와 테란 유영진이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
변현제와 유영진의 우승 각오 인터뷰를 들은 박상현 캐스터(가운데)가 큰 목소리로 ASL 시즌12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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