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조 1위 16강 진출한 배성빈 "스타가 된 거 같아요"
DFI 블레이즈 배성빈이 2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32강 A조에 출전, 58포인트로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팬들의 한호를 받으며 대기실로 이동한 배성빈은 "스타가 된 거 같아요"라며 밝게 웃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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