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그나로크' 신희범, 생애 첫 GSL 우승 도전
생애 첫 GSL 우승을 노리는 신희범이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조성주와 2022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
2013년 데뷔 이후 10년 만에 GSL 챔피언의 자리를 노리는 신희범이 연습을 시작했다. 최브라이언 알파 엑스 코치가 신희범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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