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G는 16일 일본 도쿄도 지바현 팁 스타 돔에서 벌어진 VCT 마스터스 도쿄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EMEA 우승팀인 팀 리퀴드에 1대2로 패해 패자조로 향했다.
EDG는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서 T1을 2대0으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나투스 빈체체와의 패자조서 승리한 뒤 '캉캉'은 메인 스테이지 인터뷰서 "T1을 집으로 보내버리겠다"고 공언했는데 현실이 됐다. EDG의 발로란트 국제 대회 첫 승 이후 중국 내부의 열기도 뜨거웠다고 한다.
이번 대회서 인기가 급상승한 그는 "첫 번째로 모든 팬이나 기자 분께서는 나에게만 관심을 가져주지 말아달라. 저보다는 팀원들과 코칭스태프에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팬이 많아졌지만 진짜는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저를 업그레이드해야하며 경기에 집중해야 더 진실된 부분(진짜로 나의 팬이 어느 정도인지)을 얻을 수 있을 거다. 이건 진실이고 개인적인 희망이다"고 설명했다.
'캉캉'은 플레이오프서 팀 리퀴드와의 대결을 희망했는데 1대2로 패했다. EDG는 패자조서 이블 지니어스(EG)에 덜미를 잡힌 세계 최강 라우드를 상대할 예정이다.
지바(일본)=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