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이승원과 함우주, 케빈 수산토의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앞서 '먼치킨' 변상범과 '벤' 조셉 승민 오, '인트로' 강승균과 계약을 종료한 사실을 발표한 지 약 2시간만에 새로운 선수들을 공개한 것이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모두 2025년까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영입된 이승원은 지난 시즌 젠지 소속으로 VCT 퍼시픽 무대를 경험한 바 있다. 이외에도 DRX에서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한 바 있다. 이승원은 특히 젠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시즌 초 연승을 이끌면서 주목을 받았고,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다. 가장 많이 플레이한 요원은 킬조이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