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브즈 e스포츠는 최근 공개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차이나에 참가하는 10개 팀 중 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빌리빌리 게이밍(BLG), 에드워드 게이밍(EDG) 등 국내 e스포츠 팬들에게 잘 알려진 이름들과 함께 파트너 팀으로 VCT 차이나에 합류하게 된 울브즈는 앞으로 VCT 차이나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
EPL 팀인 울버햄튼의 로고를 단 e스포츠 팀이 활동하게 된 것은, 모기업인 푸싱 그룹과 연관이 있다. 중국 기업인 푸싱 그룹과 그 소유주인 곽광창은, EPL 내에서 빈 살만과 만수르를 제외하면 가장 재산이 많은 대부호다. 울브즈는 울버햄튼이라는 브랜드를 활용해 중국 내에서 e스포츠 산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으며, 피파온라인4(현 FC 온라인), 로켓리그, 콜오브듀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다양한 장르의 e스포츠 팀을 이미 운영해왔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