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스타1 선수로 데뷔한 전태양은 kt 롤스터, 스플라이스, 트라이엄판트 송 게이밍, 광동 프릭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7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카토비체, WESG, 2020년 GSL 코드S 시즌1과 시즌3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태양은 의경 전역을 한 지난해에도 GSL서 활동했다.
박진영 해설이 군 복무를 하던 2019년에는 GSL 해설자로 활동했던 전태양은 최근 열린 ASL 시즌17 예선전서 김윤환을 2대1로 꺾고 본선 무대를 밟았다.
그는 "ASL서 같은 팀 생활을 한 이제동, (정)윤종이 형과 만나면 재미있을 거 같다"며 "아직 시간이 부족해서 24강서 최대한 한 명이라도 이기는 걸로 목표를 잡았다. 실력에 대한 자신감은 없으나 ASL 본선에 진출한 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