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때문에 한국 찾은 '리바이', "한국 오는 게 꿈...치킨과 삼겹살 좋아해"
모비스타 레인보우7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최종전에 진출한 GAM e스포츠 '리바이' 도두이칸이 라우드와의 최종전 승리를 다짐했다.
'리바이'는 13일 패자조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서 "정말 오랜만에 국제 대회 승리를 가져와서 너무 기쁘다"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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