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 인사하는 '류크' 윤창근과 '줍줍'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
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젠지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오른쪽)과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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