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널인 OGN플러스로 방영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청자를 만들어낸 만년다이아는 찰떡궁합 콤비 권이슬 아나운서와 '클템' 이현우 해설에 최근 위클리LCK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단군' 김의중 캐스터까지 합류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는 만년다이아의 안방마님 권이슬 아나운서를 만나 진행한 영상인터뷰를 1부와 2부로 나눠 공개한다.
1부에서는 만년다이아 출연 소감과 권이슬 아나운서의 게임 아이디에 대한 이야기, 두 방송파트너와의 호흡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