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주 게이밍이 4연패의 사슬을 끊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롱주 게이밍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서머 1라운드 3주차 ESC 에버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4연패의 부진을 씻어내고 소중한 첫 승을 챙겼는데요.
이날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선택해 좋은 활약을 펼친 '코코' 신진영이 승리 소감과 연패에 빠졌던 당시 심경, 팀 분위기 등을 밝혔는데요.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시죠.
![[영상인터뷰] 롱주 '코코' 신진영 "잃을 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준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1002303529030_20160610023154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