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가 '큐베' 이성진의 이렐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CJ의 추격을 따돌리고 2연패를 탈출했습니다.
삼성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4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2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삼성 '큐베' 이성진의 이렐리아가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는데요. 그가 이렐리아를 선택한 이유와 놀라운 연습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영상인터뷰] 삼성 '큐베' 이성진 "하루 새벽 5시까지 연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2002121303843_20160620022418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