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깜짝 놀랐어요"
삼성 갤럭시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L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 8강 A조 예선에서 동유럽의 베가 스쿼드론과 북미의 임모털스를 연파하며 4강에 올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활약한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최근 마오카이가 등장하는 이유와 새롭게 합류한 여창동 코치에 대해 처음 코치로 왔을 때 정말 놀랐다고 밝혔는데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