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락스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1위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이날 SK텔레콤 T1의 서포터 '울프' 이재완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kt 롤스터와의 결전을 앞둔 각오와 이날 경기로 300전을 달성한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 선수에게 담담한 영상 편지를 남겼는데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냉방병과 누진세를 조심하라는 재치 있는 메시지도 함께 남긴 '울프' 이재완 선수! 그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