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주 게이밍이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4주차 에버8 위너스와의 대결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톱 라이너 '칸' 김동하는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승리 소감을 비롯해 본인의 개인적인 목표와 25일 아프리카전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날 데뷔 5주년을 맞이한 '프레이' 김종인에게 재치 넘치는 영상편지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정글러 '커즈' 문우찬과 함께 팀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칸' 김동하! 비타민 같은 그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