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는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강팀으로 가겠습니다'
지난 1일 진에어 그린윙스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5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경기 후 진에어 그린윙스의 정글러 '엄티' 엄성현 선수에게 서머 시즌 확 달라진 진에어의 모습엔 어떤 피드백과 노력이 있었는지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최근 본인의 경기력 호평에 대해서도 겸손한 모습을 보인 '엄티' 엄성현 선수. 그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인터뷰] '엄티' 엄성현 "2R는 새로운 시작…강팀으로 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1100260213468_20170711002638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