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탈론은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그룹스테이지 3일차 경기 페스트파이 와일드캣츠와 맞대결을 펼쳤다. '리버' 김동우는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통해 팀이 3연승을 기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데일리e스포츠는 경기가 끝난 뒤 김동우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팀의 목표, 앞으로의 경기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