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1 LCK 서머 kt 롤스터와의 1라운드 3세트서 '두두' 이동주에게 문도박사를 쥐여줬다. 11.12 패치서 등장한 리메이크 된 문도박사는 스킬과 기본 지속 효과에서 조금 변화했다.
LCK 서머에서 리메이크 된 문도박사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리메이크 된 문도박사를 LCK 3, 4주차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공식전서는 지난달 30일 라틴아메리카 리그에서 나왔고 현재 5연패 중이다.
종로=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