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RX와의 1세트서 리 신 꺼낸 '크로코' 김동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2021 LCK 서머 2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DRX의 경기가 시작됐다.
리브 샌박의 정글러 '크로코' 김동범이 1세트에서 현재 10연패를 기록 중인 리 신을 꺼냈다. 김동범은 드래곤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했고 18분경 열린 교전에서는 환상적인 발차기 실력을 보여줬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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