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2022 LCK 스프링 4주차 T1과의 1세트에 선픽으로 제리를 선택했다.
지난 2월 유럽 LEC 스프링서 매드 라이온즈 원거리 딜러 '언포기븐' 윌리엄 니에마넨이 프나틱 전서 처음으로 선택한 제리는 북미 LCS 스프링 개막전서는 이블 디니어스(EG) '대니' 카일 사카마키가 팀 솔로미드(TSM) 전서 펜타 킬을 기록했다.
LCK 챌린저스 리그서도 제리가 등장했는데 젠지 e스포츠 '피즈' 김수환이 광동 프릭스 전서 처음으로 선택했지만 패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