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KINTEX(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T1 대 젠지 e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많은 팬이 현장을 방문했다.
2년 6개월 만에 오프라인 결승전으로 진행되는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예매는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매진됐다고 한다. LCK 유한회사 관계자는 몇 초 만에 매진됐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이었다고.
현재 방송 리허설이 진행 중인 LCK 스프링 결승전은 3시 5분부터 관중들의 입장이 시작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