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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더샤이' 강승록, 서머 6주 차 최고 선수

사진 출처=LPL 홈페이지.
사진 출처=LPL 홈페이지.
웨이보 게이밍 '더샤이' 강승록이 2022 LPL 서머 5주 차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머 6주 차 최고 선수로 '더샤이' 강승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승록은 6주 차서 게임당 솔로 킬 2회, 대미지 비율(DMG) 31.7%, 골드 차이 3,379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7일 빅토리 파이브(V5)와의 경기서는 잭스와 나르로 활약하며 V5의 개막 10연승을 저지했다.
사진 출처=LPL 홈페이지.
사진 출처=LPL 홈페이지.
베스트5서는 강승록과 함께 9연승 중인 TES 정글러 '티안' 가오톈량, '나이트' 줘딩, '재키러브' 위원보, 로얄 네버 기브 업(RNG) '밍' 시썬밍이 뽑혔다.

최고 신인 선수는 TES 탑 라이너 '웨이와드' 황런싱이 선정됐다. 그는 KDA 4.4, 승률 66.7%, 골드 수급 차이 418을 기록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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