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퀴' 강승현 해설은 "위를 바라보는 담원 기아가 디알엑스를 상대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면서 추천의 이유를 밝혔고 '래피드스타' 정민성 해설 또한 "최근에 크게 흔들리고 있는 디알엑스를 상대로 담원 기아가 복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라고 코멘트 했다.
글로벌 중계진인 '울프' 울프 슈뢰더는 "디알엑스가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계속 순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라면서 디알엑스에게 초점을 맞췄다.
'발데스' 브랜든 발데스는 22일 열리는 리브 샌드박스와 젠지의 대결을 추천했다. 발데스는 "훌륭한 원거리 딜러를 보유한 두 팀이 맞붙는다"라면서 "리브 샌드박스가 복수에 성공할 지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