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신규 챔피언 닐라, 첫 등장...kt '에이밍' 선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319080707080b91e133c1f6111111196.jpg&nmt=27)
kt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9주 차 젠지e스포츠와의 3세트서 '에이밍' 김하람에게 닐라를 쥐여줬다.
리그 오브 레전드 161번째 챔피언인 닐라는 ‘근접 바텀 라이너’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챔피언으로, 경험치를 추가로 얻거나 서포터가 닐라 또는 자신에게 체력 회복이나 보호막 스킬을 사용하면 두 챔피언이 모두 같은 효과를 받을 수 있는 패시브 ‘영원한 기쁨’을 갖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