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기아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리브 샌드박스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3시드 결정전을 치렀다.
담원 기아는 1세트 승리 이후 2세트에서 패배, 하지만 두 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가며 3대1로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담원 기아 이재민 코치(왼쪽)와 '너구리' 장하권이 손뼉을 맞추며 기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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