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혁규는 26일 경기까지 진행된 2023 LCK 스프링 스플릿서 300포인트를 기록하며 같은 팀 '캐니언' 김건부,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 리브 샌드박스 '클로저' 이주현 등 2위 그룹을 100점 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LCK POG 순위] '아직도 꺾이지 않았다'...'데프트', 300포인트로 선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12711565005844b91e133c1f61742314.jpg&nmt=27)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한 T1 '케리아' 류민석은 애쉬로 두 번이나 POG를 받았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에 한화생명e스포츠 '바이퍼' 박도현, 브리온 '모건' 박루한, '헤나' 박증환, T1 '페이커' 이상혁 등이 100점으로 10위 그룹을 형성 중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