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스프링 9주차 디플러스 기와와의 1세트에서 류민석의 활약에 힘입어 1세트를 선취했다.
류민석이 쓰레쉬로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4분 쓰레쉬가 '사형 선고'를 '데프트' 김혁규의 자야에게 명중시키면서, T1이 깔끔하게 다이브를 성공시켰다. 6분에는 미드에서 벌어진 미드 - 정글 2 대 2 교전에 T1의 바텀 듀오가 먼저 합류하면서 킬 교환을 만들어냈다. T1은 이후에도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가져갔고, 골드 격차를 2천까지 벌렸다.
허탁 수습기자 (taylor@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