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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중국 LoL 예비 엔트리 발표...'369'-'메이코'-'나이트' 포함

이미지=L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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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이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LoL)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중국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부문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2018년 당시 감독을 맡았던 에드워드 게이밍(EDG) GM '아론' 지싱과 함께 같은 팀 감독인 '마오카이' 양지쑹과 코치인 '켄주' 주카이가 중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탑은 5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징동 게이밍(JDG) '369' 바이자하오, 빌리빌리 게이밍(BLG) '빈' 천쩌빈, 로얄 네버 기브 업(RNG) '브리스' 천천, EDG '아러' 후자러, OMG '샨지' 덩즈지안이 들어갔다.

정글러도 5명인데 TES '티안' 가오톈량, BLG '쉰' 펑리쉰, OMG '아키' 마오안, RNG '웨이' 옌양웨이, EDG '지에지에' 자오리제가 포함됐다.

미드는 징동을 우승으로 이끈 '나이트' 줘딩, 웨이보 게이밍 '샤오후' 리위안하오, BLG '야가오' 쩡치, OMG '크림' 린잔이, 원거리 딜러는 RNG '갈라' 천웨이, FPX 'Lwx' 린웨이샹, 웨이보 게이밍 '라이트' 왕광위, TES '재키러브' 위원보가 경쟁하게 됐다.

EDG '메이코' 텐예가 들어간 서포터에는 RNG '밍' 시썬밍, BLG '온' 러원쥔, 징동 '미싱' 러우윈펑, 웨이보 게이밍 '크리스프' 류칭쑹가 예비 엔트리에 뽑혔다.

이번 엔트리는 중국 국가체육총국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프로젝트 국가대표 훈련팀 참가자 추천에 관한 관련 지시'에 따라 LPL과 국제 대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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