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을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5일 SNS을 통해 서머 1주 차 MVP와 최고 신인 선수, 베스트5를 발표했다. 이예찬은 1주 차서 게임 MVP 3회, 15분 CS 차이 6.5로 1위, 킬 관여율 78.7%로 3위를 기록했다.
이예찬이 속한 LNG는 LPL 서머 1주 차를 2승 1패(+2)로 마무리 했다. 이예찬과 함께 징동 게이밍(JDG) '369' 바이자하오, 빌리빌리 게이밍(BLG) '쉰' 펑리쉰, LNG '갈라' 천웨이, BLG '온' 러원쥔이 베스트5에 들어갔다.
1주 차 MVP는 KDA 11.3으로 1위를 차지한 '쉰' 펑리쉰이 차지했고, 신인상은 WE 미드 라이너 '형' 양추이헝에게 돌아갔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