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K리그 서포터즈 컵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각 구단의 프로선수 1명과 구단 대표로 선발된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하는 방식이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울산 HD FC, 수원FC,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등 K리그 8개 구단이 참여했다.
지난 29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130명의 관중과 함께 4강 토너먼트 및 결승전을 연달아 진행했다. 3:3 다인전으로 진행된 결승전은 전북현대와 울산 HD FC가 맞붙었으며, 치열한 대결 끝에 전북현대가 세트스코어 2 대 1로 승리해 eK리그 서포터즈 컵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전북현대의 서포터즈 선수로 참여한 김강현 군은 "전북현대 팬으로서 평소 자주 플레이하는 FC온라인 대회에 출전해 현장에서 많은 응원을 받아 힘이 났고, 우승까지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대회 기간 동안 FC온라인 e스포츠 선수가 되어보는 최고의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eK리그 서포터즈 컵 2024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C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