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킨파크는 오는 25일 독일 베를린서 개막하는 월즈 주제곡인 'Heavy Is The Crown(헤비 이스 더 크라운)'를 부른다. 린킨파크는 최근 독일 함부르크 공연서 월즈 주제곡을 공개한 바 있다.
린킨 파크는 1996년 결성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여러 해외 차트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낸 유명한 록 밴드로, 총 1억 장 이상을 판매한 바 있고 그래미상도 두 번이나 수상했다. 'In the End(인 디 엔드)', 'Faint(페인트)'로 큰 인기를 얻은 린킨 파크는 영화 '트랜스 포머'의 OST인 'What I've Done(왓 아이브 돈)'이 한국에서도 대박을 터뜨리면서 세 번이나 내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린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는 "이번 주제곡을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 선사하기 위해 라이엇과 협업하는 경험은 놀라웠다. 린킨 파크의 새로운 시대를 확실하게 대표할 만하며 린킨 파크 특유의 사운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 노래이다. 어서 플레이어와 팬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음악 총괄 마리아 이건은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매년 가장 기대하는 음악 경험이며 전 세계 음악계의 선망을 받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린킨 파크가 새로운 장을 여는 가운데 2024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에 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Heavy Is The Crown'의 가사는 올해 월드 챔피언십의 서사를 완벽하게 담아낸다"라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