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는 29일 SNS을 통해 '제카' 이재민 감독, '버블링' 박준형 코치, '쏭' 김상수 코치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2020년 중국 상하이서 열린 롤드컵서 쑤닝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던 이재민 감독은 T1으로 이적했다가 다시 담원 기아(현 디플러스 기아)로 복귀했다. 이후 1년간 휴식을 취했던 이재민 감독은 올해 초 다시 디플러스 기아로 복귀해 감독 직을 수행했다.
2022년 DRX의 롤드컵 우승 주역이었던 '쏭' 김상수 코치는 플라이퀘스트를 거쳐 디플러스 기아에 합류했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DRX와 디플러스 기아 2군 팀에 있다가 1군으로 올라왔던 '버블링' 박준형 코치도 차기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나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