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F 배재성은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3일차 4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 '릴라' 박세영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했다. 배재성은 "이겨서 기쁘다"라며, "박세영이 까다롭다고 생각해 이전 경기들을 다수 확인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구성된 조합을 꺼낸 배재성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슈바인슈타이거를 기용했고, 3세트 동안 슈바인슈타이거로 총 4골을 기록하면서 준수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재성은 "슈바인슈타이거는 슛이 너무 좋다. 안 쓸 이유가 없는 선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배재성은 "높이 생각하기 보다 C조에서 처음으로 16강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 이뤄내길 바라고 있다"라며, C조 승자조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