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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김정균 감독, "원거리 딜러 주전 경쟁 질문 이해가지만..."

[LCK] 김정균 감독, "원거리 딜러 주전 경쟁 질문 이해가지만..."
상승세를 타던 DRX를 꺾고 LCK 첫 승을 거둔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원거리 딜러 주전 경쟁에 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T1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1주 차 경기서 DRX에 2대0으로 승리했다. 반면 DRX는 T1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첫 출발을 승리로 장식해 기쁘다. 경기는 운영적인 부분, 티어 정리에 중점적으로 준비했다"라며 "시즌이 길기 때문에 스크림도 스크림이지만 경기서 나오는 부분을 좀 더 보완하고 나아지는 방향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승리 팀 인터뷰였지만 질문의 화두는 '구마유시' 이민형과 '스매시' 신금재의 원거리 딜러 주전 경쟁이었다. LCK 컵부터 시작된 이 내용은 현재까지도 '뜨거운 감자'다. 이민형은 이날 주전으로 출전해 2세트 동안 12킬 노데스 1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김정균 감독은 "질문에 너무 공감하고 이해된다. 하지만 현 시점서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팀으로서 경기력 등 득이 될 거 같지 않다. 답변하기 어려울 거 같다"고 했다.

김 감독은 지난달 27일 열린 LCK 개막 미디어데이서 주전 경쟁서 중요한 건 '경쟁력'이라고 했다. 그는 "스크림과 실전 경기서는 또 다른 모습이 나올 수 있다"라며 "이제 시즌 시작이다. 그 부분은 여유 있게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했던 말이지만 1군 로스터 선수들은 모두 같은 T1이다"라며 "선수 다 같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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