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김정균 감독, "원거리 딜러 주전 경쟁 질문 이해가지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0417245805126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T1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1주 차 경기서 DRX에 2대0으로 승리했다. 반면 DRX는 T1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첫 출발을 승리로 장식해 기쁘다. 경기는 운영적인 부분, 티어 정리에 중점적으로 준비했다"라며 "시즌이 길기 때문에 스크림도 스크림이지만 경기서 나오는 부분을 좀 더 보완하고 나아지는 방향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정균 감독은 "질문에 너무 공감하고 이해된다. 하지만 현 시점서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팀으로서 경기력 등 득이 될 거 같지 않다. 답변하기 어려울 거 같다"고 했다.
김 감독은 지난달 27일 열린 LCK 개막 미디어데이서 주전 경쟁서 중요한 건 '경쟁력'이라고 했다. 그는 "스크림과 실전 경기서는 또 다른 모습이 나올 수 있다"라며 "이제 시즌 시작이다. 그 부분은 여유 있게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했던 말이지만 1군 로스터 선수들은 모두 같은 T1이다"라며 "선수 다 같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