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차트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LCK 1주 차 T1과 젠지의 경기 시청자 수가 157만 7,919를 기록했다. 이는 2025 LCK 경기 중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T1과 DRX의 경기로 91만 507명이었다.
'페이커' 이상혁의 데뷔 12주년 경기로 주목받은 이날 경기서는 젠지가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쵸비' 정지훈은 마지막 3세트서 빅토르로 7킬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